불교인문학

불교인문학

2017 • 304 pages

깨달음은 올바른 법의 소리를 듣는 것인데, 올바른 법의 소리, 깨달음의 소리는 똥 속에서 들어야 한다. 좋은 곳에서는 깨달음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. 좋은 곳에서 깨달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이는 깨달음이 아니다. _석명 천묵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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